▶ "금강산 관광에 혈세를 지원하는 것은 선거용 관풍(觀風)이다."
―한나라당 이강두(李康斗) 정책위의장, 금강산 관광객에 대한 지원은
정권이 남북관계라는 미명 아래 선거용 선심성 관광을 보내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황사는 진원지가 있으나 '노풍(盧風)'에는 진원지가 없다."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선 경선후보의 유종필(柳鍾珌) 공보특보,
이인제(李仁濟) 후보측이 "'노풍'에 배후가 있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는 데 대해.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과거 어느 때보다 부국들이 빈국들의 안정에
영향을 받게 됐다."―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 21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개막한 전세계 빈곤퇴치 재원 마련을 위한
유엔정상회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