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아시안게임·아·태장애인경기대회 등의 대회기간동안 자가용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부산시는 21일 「국제경기지원을 위한 자가용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를
공포한다. 이 조례는 월드컵 축구대회와 아시안게임, 제8회
아시아·태평양장애인경기대회 등 올해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경기 기간에
5인승 이하 자가용 차량에 대한 운행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 단,
외곽지역인 강서구와 기장군 지역에서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