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의 여당 사정(司正)설은 단군 이래 처음 듣는 소리다."
―한나라당 남경필(南景弼) 대변인, 민주당이 검찰의 경선주자 수사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는 것은 검찰수사를 방해하겠다는 의도적
발언이라고 비난하며.
▶ "현금 6억원을 묻어 놓고 돈이 없어 남의 집에 산다?"
―김현미(金賢美) 민주당 부대변인,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가
돈이 없어 K빌라에 공짜로 살아왔다고 하나 지난 연말 기준, 이 총재와
부인은 6억원이 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 "어떤 나라가 새로운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고 비핵국가를 대상으로
선제공격 명부를 작성한다면, 워싱턴은 이 나라를 위험한 악당 국가로
지목할 것." ―뉴욕타임스, 미국 행정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핵태세 검토' 보고서를 미국의 미래세대의 안보가 위협받지 않을
수준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