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마약수사부(부장 정선태·鄭善太)는 8일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성현아(成賢娥·27)씨 구속에 이어 일부 유명 탤런트와 가수,
개그맨 등 10여명이 신종 마약인 엑스터시를 상습 복용해 온 혐의를
포착,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연예인 가운데는
탤런트 성씨 수준 이상의 '톱스타'급 연예인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