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니어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연승을 달렸다.

2002 세계 주니어18세 이하 아이스하키선수권 디비전Ⅲ대회에 참가 중인 대표팀은 7일 열린 대회 A조 2차전에서 김은준이 2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주전의 고른 활약으로 벨기에를 14대1로 대파했다. 한국은 8일 밤 불가리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만약 조1위를 차지하면 B조 1위와 디비전Ⅱ 승격을 놓고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