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29ㆍ사진 왼쪽)의 사촌누나인 박현순(30)이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팀61'의 관리를 받는다.
박현순은 도움을 주는 매니지먼트사없이 혼자 훈련을 하고 있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박찬호가 특별히 요청한 것.
지난 91년부터 프로생활을 해온 박현순은 지난 2000년 마주앙 여자오픈까지 모두 5차례 우승하는 등 정상의 골퍼로 활약해 왔으나 지난시즌에는 우승컵을 만져보지 못했다.
현재 미국 LA 인근에서 겨울훈련을 하고 있는 박현순은 올시즌 국내무대서 활동한 뒤 내년시즌 미국 LPGA투어 진출을 위해 오는 10월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