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26일 고(故)
계훈제(桂勳梯)씨 등 14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계씨는 1975년 10월 민주회복 국민회의 운영위원으로 있으면서 당시
김윤식 전 국회의원이 작성한 '한국의 민주회복을 위한 근본문제'라는
논문을 건네받아 통일당 인권옹호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에 앞서 보상심의위는 지난해 10월 계씨 유족들의 보상금 지급
신청건은 기각했었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26일 고(故)
계훈제(桂勳梯)씨 등 14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계씨는 1975년 10월 민주회복 국민회의 운영위원으로 있으면서 당시
김윤식 전 국회의원이 작성한 '한국의 민주회복을 위한 근본문제'라는
논문을 건네받아 통일당 인권옹호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에 앞서 보상심의위는 지난해 10월 계씨 유족들의 보상금 지급
신청건은 기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