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출간된 만화 중 역대 판매 순위 50위에 안에 들어있고, 1999년
국내에서도 출판돼 30만권이나 팔려나간 스즈키 유미꼬의 만화 '미녀는
괴로워'가 국내에서 영화화된다.

'미녀는 괴로워'는 외모에 대해 심한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는 여자
주인공이 전신 성형수술을 받는 방법으로 사회의 편견을 극복하고
사랑하던 남자와의 사랑도 이룬다는 코믹 로맨스 만화. 출판 당시
일본에서는 성형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제작사인
㈜제네시스 픽쳐스는 밝혔다.

올 6월 촬영을 시작해 크리스마스 개봉을 계획하고 있으며 연출은
'텔미썸딩' 조감독 출신 이영은(31)씨가 맡았다고 제네시스 픽쳐스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