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이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삼을 밭에서 직접 캐서
맛보는「체험관광 인삼투어」를 실시한다. 홍천군은 이를 위해
인삼재배농가, 인삼조합, 국내 유명여행사 등과 협의를 끝내고 3월부터
11월까지 1차 계획기간으로 설정해 놓고 있다.
인삼투어에 참여하는 재배농가는 올해 강원인삼농협과 계약하지 않은
151개로 대상 인삼포는 47㏊에 이른다. 홍천군은 금년 한해동안 외국인
관광객 3만여명을 유치하면 모두 15억원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