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2002현대카드 배구 슈퍼·세미프로리그 남자부 2차대회에 진출했다. 현대캐피탈은 24일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1차대회 LG화재와의 경기에서 송인석(19점)·후인정(17점)·방신봉(15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3대1(25―21,20―25,25―17,29―27)로 승리했다. 4승1패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삼성화재(5승)에 이어 2위로 올라서며 남은 경기결과와 상관없이 4강이 겨루는 2차대회에 나갔다. LG화재는 3승2패.

여자부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3대2(28―26,26―24,19―25,21―25,15―9)로 제압, 3승7패를 마크했다.

( 이택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