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전사' 루드 반 니스텔루이(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연속경기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니스텔루이는 20일(한국시각) 런던 올드 트래포드구장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45분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 8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종전기록은 마크 스타인(첼시), 앨런 시어러(뉴캐슬),
티에리 앙리(아스날) 등이 작성한 7경기 연속 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