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수원간 버스노선이 신설됐다.

의왕시는 작년 12월 개통된 부곡∼수원간 도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새로 생겼다고 16일 밝혔다. 신설노선은
철도박물관∼부곡동사무소∼부곡역∼부곡IC∼성대역∼정자·천천지구∼
종합운동장∼수원역∼동수원사거리∼법원·검찰청∼경희대까지다.
20∼25분 간격으로 8대가 다닌다. 의왕시는 도로가 신설되고도 수원으로
가는 노선이 없었던 부곡동 주민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