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11일 춘천의암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강원도컵
아이스하키리그에서 한양대를 7대4로 제압, 단독선두 탈환과 함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고려대는 9승1무1패(승점 28점)가
돼 남은 3경기에서 다 지고 4, 5위인 동원·현대(이상
6승1무4패·승점19)가 다 승리하면 동률이 되지만, 승자승과 득실차
원칙에서 앞서 큰 이변이 없는 한 4강진출이 확실하다. 연세대는
경희대를 3대0으로 제압, 7승2무2패(승점 23점)로 단독 3위를 굳게
지켰다.

( 강호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