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대의 제11대 총장에 교육학과 장이권(59) 교수가
선출됐다.

10일 오전 전임교수 등 투표권자 81명 전원이 참여한 선거에서 장 교수는
52표를 득표, 29표를 얻은 국어과 김문웅(61) 교수를 제치고
총장 후보로 당선됐다.

장 교수는 대구교대와 경북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가톨릭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80년부터 지금까지
대구교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