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경전철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가 14일
개최된다.
용인시는 설명회가 끝난 후 올 해 7월 1일까지 참여 희망 업체나
컨소시엄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희망업체 중에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면 구체적인 민자 부담 비율 등을 두고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간다.
용인시는 올 해 안에 사업자를 선정, 내년 7월까지는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용인경전철은 지난달 26일 기획예산처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확정됐으며,
2006년까지 6752억원을 들여 건설된다. 18.84㎞ 노선에 구갈
1·2지구∼구갈 3지구(강남대)∼어정∼동백∼초당곡∼삼가∼
행정타운(용인대)∼명지대∼용인∼공설운동장(송담대)∼고진∼보평∼
수포∼둔전∼전대(에버랜드) 등 15개 역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