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울시 등의 골프의류는 부산에서 최고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최근 입점 브랜드들의 전국 매장 매출실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1월말 현재 총 682개 입점 브랜드 가운데 9.4%인
64개 브랜드가 전국 1위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5층 골프의류 코너의 19개 골프의류 브랜드 가운데 잭니클라우스와 울시,
라코스테, 슈페리어, PGA투어 등 8개 브랜드가 전국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 아모레화장품은 작년보다 66.3% 신장한 44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 부산본점에서 처음으로 샤넬을 제친데 이어 전국 80여개
백화점의 아모레 매장 중 1위를 차지했다. 닥스의 경우
양말(8억3000만원)과 셔츠(10억5000만원) 매장에서, 숙녀의류 브랜드인
96뉴욕(17억7000만원)도 서울의 롯데본점 매장을 제치고 전국 최고의
매출을 올렸다.
( 염강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