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과 고두심이 'MBC를 빛낸 최고의 탤런트'로 조사됐다. MBC가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10~70대 4000명을 조사한 설문에서 사극
'허준'이 드라마 부문 최고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최고 TV MC는 임성훈, 최고 라디오 진행자는 최유라가 차지했고,
아나운서는 손석희, 앵커는 백지연이 1위에 올랐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선
'별이 빛나는 밤에', 예능과 교양에선 '세 친구'와 'PD 수첩'이
최고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가수는 god, 코미디언은 김국진이 1위였다.
MBC는 30일 오전 9시45분 시작하는 9시간짜리 특집 생방송에서 '최고의
인물과 프로그램'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 이지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