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이매동 삼환아파트 등 13개 아파트 단지가 올해 경기도의
공동주택 우수단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재활용품을 자원화하고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펼쳐
주민 화합을 이끌어낸 성남시 이매동 삼환아파트 등 13곳을 우수단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곳과 사례를 보면 ▲안양시 평촌동 향촌현대4차아파트는 승용차
함께 타기·동네마을 학교 운영 ▲안양시 비산동 은하수 신성아파트는
여성 동대표 활동 ▲부천시 중2동 신동아 영남아파트는 도·농 자매결연을
통한 자연학습장 운영 ▲시흥시 정왕동 신동아아파트는 심장병 어린이돕기
등 주민 화합 ▲군포시 금정동 율곡아파트는 인터넷 무료교육 실시
▲군포시 산본동 계룡삼환아파트는 노인정에 온열기 등 설치 ▲이천시
증포동 선경2차아파트는 차량 홀짝제 실시 등 물자절약 ▲구리시 인창동
인창주공2단지는 놀이터·교통시설 관리 우수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두산2차아파트는 환경경진대회 개최 등 환경관리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효자촌 동아아파트는 하자전문위원제 등 주민참여 우수 ▲고양시 일산구
호수마을 2단지 현대아파트는 홈페이지 제작 ▲하남시 창우동
은행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활동 우수 등이다.
도는 97년부터 YMCA·에너지관리공단·주택공사 등으로 평가반을 구성해
시설물 유지관리·회계관리·공동체 활동사항을 평가해 아파트 관리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