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농구팬들은 인천 SK 빅스의 람보슈터 문경은(30)이 에어컨리그 동안 유니폼을 바꿔입은 선수들 중 가장 팀 기여도가 높은 선수로 클릭했다.
스포츠조선이 '이적 후 팀 공헌도가 가장 높은 선수는 누구인가'란 주제로 지난주 실시한 프로농구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문경은은 총 2만2717명 중 45.1%인 1만249명의 클릭을 받아 올시즌 최고의 빅딜 성공사례로 꼽혔다. 또 같은 팀의 조니 맥도웰도 44.2%(1만40명)의 몰표를 받아 SK 빅스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짭짤한 재미를 본 구단임이 증명됐다. 한편 문경은의 트레이드 파트너였던 서울 삼성의 우지원은 8.7%(1975명)에 불과했으며, 전주 KCC의 외국인 센터 재키 존스도 2%(453명)에 그쳤다.
〈 스포츠조선 류성옥 기자 watchd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