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14일 올해 도민대상 수상자 9명을 선정,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학술 박병호(47·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문학
양재형(66·푸른시 낭송회 회장) ▷예술 정일원(61·충북연극협회장)
▷지역발전 홍신희(71·충북제2건국위원장) ▷체육 남기창(60·청주대
교수) ▷여성 신영희(49·청주YWCA사무총장) ▷농어민 최병국(41·농민·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산업 김해윤(55·한국도자기 본부장) ▷근로
유대현(38·㈜유니온 직원)씨 등이다. 교육, 청소년 등 2개 부문
수상자는 선정되지 않았다. 도는 오는 30일 시상식을 갖고 개인당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