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28)가 2년 만에 국내 광고모델로 나선다.
박찬호의 국내 에이전트 회사인 '팀 61 '은 14일
"국민신용카드㈜와 1년 전속에 3편의 광고 촬영을 하는 조건으로
8억원을 받기로 합의했다 "고 발표했다. 8억원은 국내 광고업계
최고 대우. 박찬호는 모델료 중 1억원을 자신이 설립한
'재단법인 박찬호 장학회 '에 기부할 계획이며, 연말연시를
앞두고 불우이웃을 돕는데도 쓰겠다고 팀61을 통해 밝혔다.
15일 재입국하는 박찬호는 17일과 18일 나이키 주최 어린이
야구교실에 참가한 뒤 국내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