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이 크로아티아와의 2차 평가전에 대비해 마무리 훈련을 펼친 12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 고성능 카메라를 든 미녀들이 등장해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
취재진인지, 팬들인지 선수들조차 궁금해 고개를 갸웃거린 이들은 유상철(30ㆍ가시와)을 만나기 위해 일본에서 날아온 열혈 오빠부대로 확인됐다.
이들은 J리그 가시와 경기가 벌어지는 곳이면 빼놓지 않고 쫓아다니며 유상철을 응원해 왔으며 한국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유상철의 멋진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해 한국행을 감행했다고.
〈 광주=스포츠조선 조용희 기자 pupo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