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에 15억 5900만원을 들여 주요 강·하천에 치어
489만마리를 방류한다.
지역별로는 북한강 142만마리·남한강 95만마리·한강 하류
105만마리·임진강 및 한탄당 117만마리·남양호 30만마리이며,
어종별로는 참게 140만마리·메기 80만마리·뱀장어 39만마리·동자개
120만마리·대농갱이 60만마리 등이다. 임진강과 한강에는 황복치어
50만마리를 처음으로 방류, 지역특산품으로 육성한다.
경기도는 "96년부터 치어 740만마리를 방류한 결과, 매년 20% 이상
생산량이 늘어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