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축제의 결산인 제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일 시작, 17일까지
60개 나라의 영화 201편을 선보인다. 영화배우 송강호 방은진씨 사회로
부산 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대만의 허우샤오시엔
감독, 윤정희씨, 안상영 부산시장, 김동호 집행위원장, 국회 문광위
최용규 신기남 김일윤 의원, 신우철 영화인협회 이사장,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영화배우 이병헌 강수연씨 등이 참석했으며, 5300개
좌석이 관객으로 가득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