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 삼동과 수원 월암동을 연결하는 도로 2.5㎞가 8일
개통됐다.

지난 97년부터 197억원을 들여 4년여만에 개통된 이 도로는 너비 25m로,
지난 5월 개통된 수원시 율전동~수원역간 도로와 연결돼 있다. 이 도로는
앞으로 건설될 군포시 관내 도로와도 연결된다. 도로개통으로 국도
1호선의 교통량이 분산되고, 서울·안양권 시민들이 화성·평택·오산을
가기 위해 수원시를 통과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