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총재 서영훈)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윤장순)가
주관하는 올해 적십자 바자가 14일 서울 COEX
제8전시실에서 열린다. 취약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인도주의 활동 재원
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바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날 바자에서는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과 수요봉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20여개국 주한 외교사절 부인, 정부 투자기관장 부인, 금융기관장 부인
등 150여명이 참여해 매장을 마련하고 출품한 물품을 판매하게 된다.
식품,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이 판매되며,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이
준비한 각국의 민예품과 식품 등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