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002년1월1일부터 3년간의 임기로 국립예술단의 운영을 책임질 대표 겸 예술감독으로 국립발레단에 김긍수(김긍수·43·중앙대 교수)씨, 국립오페라단에 정은숙(정은숙·55·세종대 교수)씨, 국립합창단에 염진섭(염진섭·47·현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씨를 25일 내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