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시험(11월7일)을 열흘여 앞두고, 작년 수능 만점자들이 추천한
문제들을 풀어보는 모의고사가 사이버 공간에서 치러진다.
입시 전문학원 부산 대동아카데미(대표 송긍복)와 신소프트(대표
신승철)는 업무제휴를 통해 오는 28일 수험생들이 인터넷상에서 최종
모의시험을 치르게 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진학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 수능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출제문제는 허영(여·20·서울대 법학부)씨 등 작년 수능시험 만점자
8명이 영역별로 추천한 문제들을 대동아카데미 강사진이 감수
정리한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시험은 인터넷(www.1004school.co.kr)을 통해 접수(신청비 8000원)받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28일 오전 9시 시작된다. 모의고사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신소프트측은 『시험을 치른뒤 11월4일까지 모의고사와
시험성적에 따른 진학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5일까지 신청자는 전국에서 1만50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