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방세 체납액이 작년보다 57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시세 체납액은 223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666억원보다 570억원(34.2%)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법인체납자의 주거래은행 등 금융재산을 조사하고,
상습·고질 체납자를 형사고발하는 등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 자치구의 징수 실적을 수시로 공개하고, 소유재산이 없는
등 징수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결손처분을 하기로 했다.
( 이규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