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하사관 1명이 카타르에서 아프가니스탄 공습 지원 활동을 벌이던
중 중장비 조작 사고로 사망했다고 AP가 11일 보도했다.

사망자는 미
아이다호주 마운틴 홈 공군기지 주둔 366공병대 소속 에반더 얼
앤드루스(Evander Earl Andrews) 상사로 아프간 공습 작전을 위해
카타르에 파견됐으며, 지난 10일 전진 배치 지역에서 지원활동을 벌이다
사고를 당했다고 데이브 래펀(Dave Lapan)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다.

대테러와의 전쟁 중 미군 사망자가 나오기는 처음이다.

터키에서도 작전 중이던 병사 1명이 10일 트럭 사고로 크게 다쳐, 터키의
인시를리크 기지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뒤 독일에 있는 미군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미 국방부는 부상 병사의
신원을 확인해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