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15승11패 방어율 3.50으로 마친 박찬호(28)가 14일 오후
6시25분 아시아나항공(OZ 201) 편으로 귀국한다. 박찬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서울에 머물다가 고향 공주로
내려가 제2회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참관할 예정이며, 이달
말쯤 LA로 돌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