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오고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들은 이맘때쯤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에 걸린 유아들은 4명 중 1명꼴로 중이염에 걸린다고 한다. 감기로
인한 열은 최대 사흘 정도 지속될 수 있다. 따라서 열이 그 이상 오래
가거나, 낫는 것처럼 보이다가 다시 열이 나면 중이염을 의심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