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들며 귀경차량들이 몰려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이 다시 혼잡을 빚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의 경우 안성에서 신갈까지 36킬로미터, 회덕에서 천안까지 61킬로미터, 동대구에서 신동재까지 26킬로미터 영천에서 대창정류장까지 8킬로미터 부산에서 언양휴게소까지 44킬로미터 구간이 밀리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광주에서 중부1터널까지 3킬로미터, 오창에서 호법까지 60킬로미터 구간이 길게 지체되고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는 양지에서 마성까지 11킬로미터 이천에서 호법부근까지 5킬로미터, 문막에서 여주까지 16킬로미터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내 외곽도로도 성묘에 나선 차량들로 크게 붐벼 판교-구리간 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지체,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과 경기도 파주 용미리와 벽제 공원묘지로 이어지는 39번 지방도 역시 큰 혼잡을 빚고 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23만여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지체구간이 늘어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