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현악 4중주 =26일 오후 7시 춘천 한림대 일송아트홀. 바이올린
김의명, 피아노 이혜진, 비올라 김상진, 첼로 송영훈 등이 슈베르트,
모짜르트, 브람스 등의 피아노 4중주 11곡을 연주한다. 한국 최정상의
앙상블이란 평을 받는 이들은 지난해 비엔나, 베를린, 타우누스슈타인,
밀라노, 제네바, 런던, 프라하 등 유럽 10개 도시 순회공연을 가졌다.
■ 루트(root)목관5중주 창단 연주회 =28일 오후 7시 강원대 백령문화관.
헨델의 수상음악, 모짜르트 오페라 「요술피리」서곡, 슈베르트의
「숭어」 등 10여곡을 들려준다. 플룻 김해순, 오보에 백혜진, 클라리넷
이인영, 바순 이동희, 호른 최재라 등 강원대 음악학과 선후배 5명으로
짜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