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경기를 앞둔 세계적인 축구스타 디에고 마라도나가 한국기업에 후원사를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
마라도나는 오는 11월1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보카 주니어스 홈구장에서 전세계 유명인사를 초청,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로 히바우두(바르셀로나) 등이 이끄는 세계올스타팀과 은퇴경기를 갖는다.
95년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마라도나는 "전세계 180여국에 생중계될 이 경기의 후원사로 한국기업이 참여한다면 2002 한-일 월드컵에 관한 부분 등 파격적인 광고를 해 주겠다"는 뜻을 이 경기의 한국대행사인 (주)스카이콤에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