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의정부에서 경기북부지역 최대규모의 정보통신박람회가 열린다.

의정부시는 10월 17~21일 '제 2회 의정부 정보박람회(UIT EXPO)'를
'의정부 예술의 전당' 및 청소년회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의정부시가
주최하고 통일부·정보통신부·경기도·도교육청이 후원하며, 국내
정보통신 관련업체 70개사가 참여,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치뤄질
예정. 특히, 최근 남북경협 IT산업과 북한 IT기획전을 준비, 북한
IT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군장병 화상면회소를 설치해 의정부
일대 군장병들과 가족들간의 화상면회 자리를 마련한다. 또 다양한
상품과 함께 스타크래프트 게임대회, 문자메시지 빨리 보내기 게임대회
등도 개최한다.

참가대상업체는 공공기관, 벤처기업, 게임관련 업종 등 IT관련업체로
15일까지 의정부 정보박람회 사무국(☎031-565-3612)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