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몬트리올에서 활약중인 일본인 투수 이라부 히데키(32)가 경기등판전 만취해 병원에 실려가는 바람에 팀으로부터 출전정지 조치를 당했다. 이라부는 지난 8월27일(이하 한국시간) 트리플A 경기에 선발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물의를 일으켜 8월30일 구단으로부터 연봉지급없는 출전정지를 당했다. 지난 99년 뉴욕 양키스에서 몬트리올로 이적, 올시즌 2패만을 기록한 이라부는 지난 6월 트리플A로 내려가 재활 겸 컨디션 조절중이었다. 【몬트리올=외신종합】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