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립아동병원은 시낸 56개 복지시설에 수용된 장애아 3900명을
대상으로 9월 4일부터 12월말까지 매주 2차례 의료검진과 재활치료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가정의학과, 정신과, 재활의학과, 치과
전문의 4명과 재활치료사 5명 등 19명의 진료팀을 구성했으며 장애아들에
대한 처방과 투약 외에도 조기재활의 필요가 있는 아동을 선발해 분야별
치료를 받게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