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있었던 시·도지사의 광주·전남 통합 재추진 합의에 따라
광주시가 추진하려던 '시·도통합관련 시민여론조사'가 27일
용역심의위원회에서 부결됐다.
이에 따라 시·도지사 합의 이후 재개됐던 시·도통합 논의가 다시 벽에
부딪혔으며, 오는 10월말까지 입장을 정리하려던 광주시의 일정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9명의 위원 가운데 8명이 참석한 이날 심의위에서 시·도통합에 따른
여론조사 안건에 대해 위원 5명이 반대의견을 냈다.
( 김성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