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2002년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가리는 아시아-유럽팀간의 플레이오프(장소 미정)를 오는 11월 10일과 15일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에서는 2개조로 나누어 한창 진행중인 최종예선에서 각조 1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각조 2위팀끼리의 2차례 경기서 승리한 팀이 유럽 예선 각조 2위팀(9팀) 가운데 1팀과 최종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한편 유럽팀과 본선 티켓을 다툴 아시아팀은 최종예선이 끝난 뒤 10월 중 홍콩과 카타르에서 치러질 경기에서 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