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23일(한국시각) 연봉 40만 달러에 이탈리아 프로축구의
페루자팀과 6개월간의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안정환의 연봉은 지난
시즌보다 5만달러 오른 것이다. 페루자는 또 안정환의 원 소속팀인 부산
아이콘스에 임대료 50만달러를 주기로 했으며, 6개월 뒤 완전 이적할
경우 160만달러를 이적료로 지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