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베테랑 미드필더 마우루 실바(데포르티보 라 코루냐)가 대표팀에 복귀했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다음달 6일 열릴 2002 월드컵축구대회 남미예선 아르헨티나전에 출전할 대표팀 가운데 '해외파' 14명의 명단을 먼저 발표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숙명의 라이벌'과의 한판임을 감안, 카푸(로마), 히바우두(바르셀로나), 파라이바(헤르타 베를린) 등 지난 16일 파라과이전에 출전한 해외파를 대부분 중용하면서 실바를 비롯해 노련한 에메르손(로마), 주닝요 페르남부카노(리옹) 등 3명을 새로 합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