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자의 스페인 전지훈련에 합류한 안정환(25)이 레알 바야돌리드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안정환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연습경기에 처진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 후반 20분까지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그러나 안정환은 몇차례 날카로운 스루패스를 선보여 이날 안정환의 출전을 지시한 가우치 구단주와 코스미 감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페루자는 이날 경기서 2대3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