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교통영향평가를 조건부로
통과, 건축허가를 거쳐 빠르면 9월중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17일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전주점을 지으려면 ▷백제교
아래로 역방향 일방통행로를 내고 ▷정문 앞에 광장과 택시정차 공간을
확보하며 ▷백화점 옆 천변로를 3차로화하라는 등 네 가지 조건을 붙여
교통영향평가를 마쳤다"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이를 수용, 건축허가를 낸 뒤 백제교 옆 부지 3358평에
지상8·지하4층 연면적 2만1673평의 백화점동 및 연면적 1052평의
주차동을 2004년 3월 완공할 방침이다.

( 김창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