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거풀스는 17일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발매를 한달여 앞두고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전무와 프로축구연맹 정건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행위방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표권 발매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와 관련된 사전정보 입수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가졌다.

한국타이거풀스는 앞으로 10개 프로축구단과 심판, 프로농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부정행위방지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