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박희광(1901~1970)선생 탄신100주년 및 서거 31주기
추념식이 1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두류공원 인물동산 내
선생의 동상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생의 유족대표 박순용씨를 비롯해 기념사업회
명예회장 이수성전 총리, 문희갑대구시장
권준호광복회 대구·경북지부장,정하철대구지방보훈청장
등 유가족과 각계대표 300여명이 참가해 선생의 업적을 기렸다.
1901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난 선생은 1919년 약관 18세의 나이로
대한독립군 통의부에 입단해 특수유격대원으로 활동했다. 1920년 중국
봉천 일본영사관 폭탄투척, 악질 친일파 정갑주부자 암살, 일진회
주동자인 최정규가족 총살 등 친일주구 세력들을 척결하는데 앞장 서다
1924년 일경에 체포돼 20년간의 옥고를
치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