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축구팀의 김도훈이 네덜란드 전지훈련서 골폭풍을 일으켰다.

김도훈은 9일 메펠에서 열린 네덜란드 아마추어팀 알시에데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골을 몰아쳐 팀의 6대1 승리를 이끌었다.

김도훈은
원톱으로 나서 전반 5분 첫 골을 시작으로 후반 16분 폭우로 경기가
중단될까지 쉴새 없이 골퍼레이드를 펼쳤다. 전우근과 김도근도 1골씩
넣어 팀의 대승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