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국민은행이 인천 금호생명을 꺾고 하루만에 공동 4위에 복귀했다.
국민은행은 5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배 2001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김지윤(25득점 8어시스트)과 홍정애(19득점)를 앞세워 밀라(32득점)가 분전한 금호생명에 84대74로 승리, 7승11패를 기록했다. 금호생명은 4연패.
1쿼터를 20-16으로 앞선 국민은행은 김지윤의 재치있는 경기 운영과 홍정애, 최위정(18득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금호생명의 추격을 따돌렸다.
금호생명은 밀라와 티나(17득점) 등 용병들이 선전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슛이 터지지 않아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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