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양궁대표팀이 유럽그랑프리 단체전 16강에 진출했다.

27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4056점으로 우크라이나(3980점)와 이탈리아(3899점)를
여유있게 누르고 1위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남자팀도
4045점으로 이탈리아(3971점)와 우크라이나(3939점)를 제치고 역시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안착했다.

개인전 예선 싱글라운드 종합에서는 여자부의
최남옥(예천군청·1359점)과 박성현(전북도청·1356점)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 안용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