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태를 인수한 기아 타이거즈는 26일 오전 엠블렘과 로고, 심벌 등
CI를 확정, 공개했다. 기아측은 "CI의 기본 개념은 기아자동차의
전통 색채인 빨간색과 은색을 조합, 미래지향적인 구단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상징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 타이거즈는 다음달 1일 원정
유니폼을, 6일 홈 유니폼과 응원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 USGA(미국골프협회) 주관 대회 18홀 최소타기록(62타)을 세운 재미교포
크리스티나 김(17·김초롱)이 제53회 US여자주니어챔피언십 본선 16강에
올랐다.

2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캔자스주 미션힐스의 인디언힐스CC(파70)에서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벌어진 32강전에서 김은 데반 안데르센(멕시코)을
2홀 차 따돌리며 16강에 올랐다.